# 본 여행기의 시기는 2008년 일본여행부터 이어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은 태평양 상공입니다. 비행기 타서 벌써 서서히 뜨고 있습니다. 동경까지 온 비행기와 다르게 크기도 큽니다. 중요한건 세면도구는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는 것 뿐, 그걸 뺀다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여전히 여행기를 쓰고 있고 먹는거 다 챙겨먹는다고 와인도 시켜먹고 여기서 한정으로 제공하는 유자주스, 밀크, 오렌지주스,커피, 과자 셋트, 에비스맥주, 다 챙겨먹어서 이제 배부릅니다. 베링해협을 지나 잠듭니다. 밖의 온도는 영하 -52도라고 하는데 감도 안잡힙니다.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


배고파아!


여튼 전 이제 자려구요.... 쿨쿨

내일의 뉴욕은 어떤 모습일까. 쿨쿨.


일본에서 출국할 때 내 어깨에다 붙여준 긴급 6번 딱지

현재 상공은?


일어나니 아침!



 

  • 병장 김상철 2010.05.28 19:19 신고

    ㅋㅋ 어디간거야?ㅋㅋ 잘지내고 있나?ㅋ 벌써 날아서 미국 간거야?ㅋ 역시 조낸 빠르다니까!ㅋㅋ 언제 한국 오실라나?ㅋ

    • 어후~ 군인 좀 이런데 오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짬내나니깐 농담이고.
      뭐하냐? 나 없으니까 죽을맛이지?
      이 여행기는 군대오기전에 써놨던거야 :)

  • 다라이뽕 2010.06.01 15:00 신고

    여행기가 올라오고 있구나 =)
    나도 기억이 새록새록.

  • 전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자리가 없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좌석에서 편하게 왔었거든요.
    메뉴에서 식사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기내식으로 라면만 주구장창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저렴한 식성 때문에....ㅎ
    위에 기내식 사진 보니까 비행기 타고 어디 가고 싶네요.
    와플도 맛나보이궁...ㅡㅜ
    홍대에 기내식처럼 파는 음식점이 있던데...거기라도 가서 대리만족 해야할까봐요.ㅎ

    • 기내식으로 라면을 줬어요? 우와 그런 기내식은 처음 들어봐요. 저 여태까지 고기나 밥만 먹었지... 그런게 있었다니요!

      홍대에 기내식처럼 파는 음식점이라니.
      꼭 들러보고 포스팅 해주세요 궁금해 죽겠네요.
      그런곳이 있다뇨 ^^

  • 아우. 제가 앞에 "컵"자를 빼먹었군요.
    컵라면이였답니다.ㅋㅋㅋ

  • 아우. 제가 앞에 "컵"자를 빼먹었군요.
    컵라면이였답니다.ㅋㅋㅋ

날짜

2010.08.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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