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함께가요!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

' 우리, 함께가요!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   2005년 9월 11일 30도를 웃도는 후덥지근한 날씨, 나는 땀에 흠뻑젖어 산을 오르고 있다. 왜 그리 정신나간 짓을 하냐고? 바로 이곳, 수락산에서 내게 제일 존경하는 한비야 누나의 강연이 있기 때문이다. 거의 1년간을 토굴에서 살듯 학원에서만 살다가 이게 몇달만에 맛보는 산공기 인것이냐!! 올라가는 길에 나뭇잎 물소리 모두 옛날에 만난 친구인냥 반갑기만 하다. 그러다가 타이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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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뭔가 물이 많아 보이게 찍혔다. 제길.   ---------------------------------------------------------------------------------- 우동 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2006 / 일본) 출연 유스케 산타마리아, 코니시 마나미, 카나메 준, 토타스 마츠모토 상세보기 어제 저녁. 영화 '우동'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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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택배.

띵똥~ "누구세요?"  "네 택밴데요~" 응? 원래 택배 올게 없는데 갑자기 택배지? 하며 문을 열어주니 왠 금색 포장으로 된 물건 하나가 내 이름으로 들어와있다. 응? 뭐지? 주소를 보니 부대에서 중대장님이 보낸 물건인거 같은데 내가 뭘 놓고 전역해서 택배로 온건가 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뜯어보는데 왠걸. 두둥 ! 레이저 포인터 등장이시다. 센스있게 중대장님은 "똘끼(부대에 있을때 하도 4차원이라서 붙은 별명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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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습니다!!

2008년 6월 12일에 50사단으로 입대해서, 언제 나에게는 자유의 시간이 주어질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 2010년 4월 29일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그날이 되면 되게 아쉽고 그렇더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나와" 라는 지인의 말에 따라서 마지막 오늘을 보내자 싶었는데, 그 기회가 주어졌습니다.바로당직! '에잇 무슨 마지막 날까지 당직이냐'일인 즉슨 제 상급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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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JOURNEY PROJECT 20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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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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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둔 친구이자 동생에게 보내는 글

입대를 앞둔 친구이자 동생에게 보내는 글...  무언가를 반드시 이루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박관념 속에 사는 건 밖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까, 밖에선 할 수 없었던 "아무 것도 안 하는 날"도 가져봤으면 좋겠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배웠으면 좋겠다. 내가 군대에서 가장 좋았던 건 제때 자고 제때 일어난다는 점이었거든. 항상 새벽이 오기 전엔 잠 못 이루는 네게 어쩌면 군대는 좋은 습관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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