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4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Oh Captain, My Captain

어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영화보다 고전영화를 많이 보는데요 최근에 본 건 '티파니에서의 아침을'과 '죽은 시인의 사회' 이렇게 두 영화입니다.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은 워낙 많이 돌려보고 있는 영화라 이제는 대사를 외울 지경인데 죽은 시인의 사회는 처음 본 영화였습니다. 가지고 있었던건 꽤 되었는데 공부때문에 영화를 집어들기가 참 애매했었거든요 근데 비도 오겠다 그날따라 공부도 참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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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소중합니다.

항상 집밖을 배회하면 할아버지 한분이 계십니다. 학교를 갈 때 올 때도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비가 올 때도 아파트 난간에 마련된 잡초를 골라내는 할아버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쓰레기장에서, 어제는 분리수거장에서 뵌 할아버지는 우리 아파트를 지켜주시는 환경미화 할아버지입니다. 제대하기 전에는 다른 할아버지였는데 제대를 하고 나니 다른 할아버지더군요 비가 와도, 먼 곳을 왕래해도 항상 그 곳에 계시는 할아버지에게 왠지 그냥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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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정신이 없이 살다보면 가끔은 환절기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무덤덤한 일상을 반복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어떻게 봄에서 여름으로 왔는지, 어떻게 가을이 왔는지 그렇게 시간이 갑작스럽게 흘러 갈 때면 생각보다 시간이 느리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 이제 가을이 왔네요. 살짝 잠이 들 때 한기도 느껴지고 이제 커피도 차가운 커피는 슬슬 묻어 둘 때입니다. 그간 공부한답시고 귀를 닫고 눈을 닫고 살다보니 가을이 오는지도 몰랐어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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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그동안 행복했어요!

어제, 제빵왕 김탁구는 경이로운 시청률(TNS 50.8%, 닐슨리서치 49.3%)을 돌파하고 종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빵왕 김탁구에 대한 포스팅은 정확히 드라마 초반, 중반 이렇게 올렸더라구요. 이제 마지막회를 보고 쓰는 이 드라마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마지막 엔딩까지 한번도 빼놓지 않고 드라마를 본 저로써는 김탁구라는 드라마는 저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우리에게, 그리고 배우에게, 사회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드라마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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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Macbook)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학교 처음 들어가고 나서 제 생애 처음 구입했던 랩탑은 애플사의 맥북입니다 이제 이 녀석도 2006년 기준이니 정확히 4년차에 들어섰지만 아직까지 큰 고장없이 만족스러운 속도로 구동되어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굳이 맥북을 선호했던 것은 아니지만 윈도우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에서 작업해보고 싶은 열망도 있었거니와 나름 디자인이 제 마음에 쏙 들어서 구입했던 만큼 의미가 큰 랩탑입니다. 제가 대학교 생활 처음 시작해서 장학금으로 구입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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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아이템, 닥터마틴 워커 구입(무광 브라운 8홀)

아주아주 큰 맘 먹고 구입한 워커. 사실 산지는 한 3주 된거 같은데 좀 신어보고 포스팅 해보고자 이제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사실 워커에 대한 환상이 중학교때부터 있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워커들은 전부 그 당시 등산화로 쓰이고 있었답니다. 언젠가 지리산 쌍계사를 갔는데 대학생들이 워커신고 산행을 왔었는데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었죠. 그래서 한동안 제 로망이기도 했습니다. 워커라는게 사실 군화같아서, 군대 시절을 생각하면 블랙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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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베스킨 알바생이 밝히는 비밀문서

200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1년 동안 했었던 베스킨 알바. 제가 했던 첫 알바였던데다가 나름 그 포부와 의미가 컸던 아르바이트 였습니다. 제가 했었던 곳은 전국 매출 (당시) 2위에 버금가는 애경수원역사점이었어요. (참고로 1위는 대구 동성로라네요). 왜 수원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이리도 좋아하는지 그때는 의아했지만 요즘 수원역을 위주로 우후죽순 생겨나는 베스킨라빈스를 보면 그 인기가 계속되고 있구나, 매출이 좋으니 점포도 늘어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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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revu)에서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머그컵, 면도기)

제가 활동하고 있는 메타블로그 성향의 사이트 레뷰(Revu)에서 아주 즐거운 소포를 보내왔습니다. 레뷰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7월 말부터인데, 아직 한달도 안된 신참으로 레뷰의 프로세스를 빨리 이해하는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도 있었지만 이곳은 추천제다 보니 제가 추천을 하면 맞추천을 하는 것이 많더라구요, 허나 저는 컴퓨터에 1시간 이상을 머물수가 없어서 항상 많은 포스트를 읽고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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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풍경에 물들어간다. 뉴욕사진 모음

다시가고 싶은 뉴욕의 사진 퍼레이드! (여행기 속 쉬어가는 코너) 열정에 뭍혀살았던 한달의 기억, 뉴욕에는 여러가지가 공존하고 여러생각이 붕 떠다닌다.  확실한건 그곳은 지금과는 또 다를 것이고, 내일도 또 달라질 것이다. 그립다, 그 변화가 그 사람들이 그 풍경이. 제 글이 맘에 드셨으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아래의 손가락을 꾹 눌러주세요 :) 항상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강추!) 질문은 DM으로 받을께요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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