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Media)

여행에 대해 대중과 본인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직접 영상을 제작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the 3rd TEDxJeonju Event ▶ Event Title - "감나무 - Feel Tree" ▶ Date - October 01, 2011 ▶ Place - Jeonju University Star Center ONNURI Hall ▶ Speaker - Jun young Jang ▶ Talk Title - "I leave a fishing port." 장준영님이 어항이라고 비유한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한 이후에 변화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변화된 삶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함으로써 얻게 되는 또 다른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www.tedxjeonju.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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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campaign)

Monotraveler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전라북도 진안의 공정여행 '풍덩'을 응원하고 있습니다자세히 알고 싶다면, 링크와 아래 동영상을 참고바랍니다 이 글은 2012년 8월 29일 오후 11시에 최종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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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Contents)

Monotraveler.com는 2005년 이후, 홀로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것을 보고 경험한 것을 풀어낸 블로그로서 단순한 정보 전달의 블로그를 넘어 여행이라는 매개체를 이용, 여행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떻게 인생의 로드맵을 작성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블로그입니다. 저는 여행을 떠나며 세계에 발자국을 남기는것 보다는 여행을 다니면서 좀 더 사람들과 소통하고 제 자신을 찾는것은 물론. 그것을 증명하면서 여행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패기있게 젊음을 가지고 산을 올라간다던가 혹독한 상황에서 여행을 한다던가 오지의 척박한 상황에서 뭔가 해내는 그런 열정을 보여드리는 여행자는 아닙니다. 다만,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여행'이라는 것의 가치를 발견하여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던가 여행지에가서 무엇을 집중하면 인생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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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1, Hello 2012!

여러분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하루는 상큼하게 독서모임 참여로 시작되었답니다. 연말이다보니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속이 쓰린 날이 많긴 하지만, 그런자리에서 듣는 새해 포부는 언제나 절 자극시키지요. 12월 31일. 이제 모든 것을 돌아봐야 할 시간, 가뿐히 보내고 시작해야할 시점이 공존하는 때이군요. 기왕 컴퓨터 자판을 잡았으니 저에게 2011년은 어떤 해였는지,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는 2010년 4월 말, 제가 군 제대를 함과 동시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며 사색해야 한다는 테마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년 반을 훌쩍 넘기고 있는데요. 그 짧은 시간에 저에게 대단히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으며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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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traveler] TEDxJeonju 강연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제가 전주대학교에서 TEDx 강연을 했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무럭무럭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 영상의 참고 포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카 수필공모전 '어항을 떠나다' http://monotraveler.com/206 여행하듯 자기계발 하는 법? http://monotraveler.com/149 [강릉여행] #1 그냥 가방만 매고 훌쩍 떠나기 http://monotraveler.com/87 [강릉여행] #2 대관령 그 위에 서서 http://monotraveler.com/88 [강릉여행] #3 나를 완성하다 http://monotraveler.co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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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 수필공모전 '어항을 떠나다'

파카 수필공모전 '어항을 떠나다' 많은 사람은 투명한 삶의 어항을 끼고 산다. 너무 투명해서 부딪히기 전까진 넓이를 알 수 없는 우리의 삶이 정형화된 모습이다. 시간이 지나고 그 존재를 비로소 알게 되면 어항에서 뿜어 나오는 일률적인 공기보다 더 많은 공기에 대한 갈망과 나를 짓누르는 수압을 벗어나고자 어항 밖을 동경한다. 하지만 어항을 떠난다는 것은 항상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것저것 계산하려 들면 늘 투명한 벽에 항상 부딪혔으니까. 2005년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난 시험을 마주하기만 하면 항상 좌절을 맛봤다. 그래서인지 항상 조급했고 흘러가는 시간에 시선을 둘 여유조차 없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방안에 틀어박혀 앉아 누웠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뺨 아래로 흘렀고 왜 난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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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다시 열어본 적 있으세요?

간만에 미니홈피와 앨범을 열어보니까, 옛날 사진이 나왔어요. 옛날 사진을 보다 보니까 지금 내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너무나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앞으로 변할날은 더 많은데 갑자기 추억하고 싶은 사진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저건 4살때에요. 어렸을때 정말 롯데월드를 너무 좋아해서, 고모할머니네 갈때마다 항상 들리자고 때를 그렇게 썼었어요. 고모할머니네가 잠실이어서 바로 뒤에 롯데월드가 보였거든요. 매일 부모님은 "다음에 가자, 다음에 가자" 했지만 결국 떼를 써서 야간개장때 갔었어요 진짜 하기 싫었던 꼭두각시, 왠지 굉장히 하기 싫었는데, 아무래도 학교생활도 하기 싫었던 듯 싶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쑥스러웠어요. 아주 많이! 초등학교(제가 국민학교가 바뀐게 3학년으로 기억하니) 4학년때, 교문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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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듯 자기계발 하는 법?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인사드리는 엄마 뱃속부터 모태여행자 모노트레블러입니다!! 오늘도 알찬 기획성 작정포스팅이에요! 무려 작성만 7시간이 걸린 대작입니다아!! 오늘의 주제는 바로 '자기계발'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제가 깊은 고민했던 내용들을 이제나마 중간점검을 해볼때가 된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의 본질과 그 효용성, 그리고 어떻게 발전시키면 좋을지 본격적으로 생각해봤던건 아마 고등학교때 부터 였던것 같네요. 지금은 대학교에 들어온지 어언 4년. 어떻게 보면 아직은 인생에 있어 '인생초보'지만 제가 여러 책을 읽고 사람들과 소통해서 배웠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이걸 뼈저리게 느꼈던건 바로 대학교에 갓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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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JOURNEY PROJECT 20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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