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o n o r a t i v e 6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무모한 초보 홈로스팅, 친구에게 원두를 선물하기 까지!

즐거운 아침! 오늘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살짝 꿀꿀할때는 커피 한잔을 살짝 우려주시면 정신건강에 참 좋아요! 어쨌든!, 오늘 포스팅은 원두에 관한 것입니다. 어제 친구의 생일이었어요! 8년지기의 친구이기도 하고 제가 군에 입대해서 그간 챙겨주질 못해서 못내 미안한게 많았는데요, 어떤 선물을 해줄까 하다가 On the road 라는 에세이 한권과 원두를 선물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원두를 선물하기로 마..

더 보기

날씨 좋은 날에, 핸드드립 스토리텔링! - 무모한 홈 로스팅 시도!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날씨가 참 화창했습니다 :) 그래서 이전에 갈아놓았던 커피를 내리고 굿모닝 트위터를 하는데, 한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오늘 정말 날씨가 좋네요! 그런데 앞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비오는 날도 좋고 날씨 맑을때도 좋지만, 무엇보다 슬퍼졌던건 장마기간에 커피를 맘놓고 마시려면 원두를 볶아놓긴 해야했지요.... (컥) 마치 우리네 아주머니들 월동준비의 일부분으로 김치를 담갔다면, 난 장마준비의 일환..

더 보기

여행중 음악 : 패닉 4집 (로시난테) with 2005 강릉여행기

    패닉 4집 - Panic 04 / 발매일 2005. 12. 07 이적과 김진표 콤비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여행의 선율들. 2005년 내가 첫 여행을 떠났을때 기차역서부터 대관령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들었던 앨범이다. 당시 2005년 12월 12일이었으니까, 발매일로 5일도 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앨범이었는데, 그 신선함이 내게 로시난테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가능하게 해줬다. 앨범의 성향은 절대적으..

더 보기

아직, 난 책 냄새가 좋다!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가 된 요즘. 한 광고에서의 할머니와의 전화 디지털? 돼지털? 하던 그때부터가 우리가 만나본 디지털 시대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러 우리의 편지는 E-mail이 되었고, 우리의 사진은 디지털 사진이 되었다. 그리고 책은 머지않아 E-BOOK이 되었다. 하지만 E-mail은 단지 활자와 편지지의 디자인의 차이가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오색깔의 배경 편지지를 제공했지만 우리가 직접 써서 정이 듬뿍..

더 보기

봄이 가기전에 들어보는 프로젝트 음악 : 베란다 프로젝트, 에피톤 프로젝트

요즘 꽃혀 있는 음악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봄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제 조금만 더 지체하다간 봄 음악을 들어볼 수 없을텐데 봄이 후딱 지나기 전에 봄을 대표할 수 있는 음반들을 찾던 도중! 우연찮게 프로젝트라고 명명된 두개의 음반을 찾아 내었습니다! 김동률, 이상순의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 DAY OFF : 김동률이 카니발 이후로 근 11년만에 내놓은 프로젝트 앨범입니다! 에피톤 프로젝트(E..

더 보기

핸드드립 커피가 생활을 바꾸다!

계속적인 포스팅을 하다보니 요즘 어떻게 사는가하는 기본이 되는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쓰는 글 스타일은 평소 사는 얘기나 소개글을 쓸때는 (~해요, ~지요) 이렇게 다정다감 하게 포스팅 하는데 여행기나 조금 묵직한 얘기를 할때는(~다) 처럼 살짝 구어체가 아닌 느낌도 드네요 아무튼 요즘은 저 핸드드립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이 포스팅을 하면 이런 반응이 몰려올 것 같군요 "핸드드립은 무슨! 이게 뭔 옘병 ..

더 보기

한국 관광을 바라보는 그사람의 진정성 : 배용준

우리나 일본에 잘 알려진 배용준이라는 배우. 스타라는 그늘에 있기 때문에 한없이 강해보이고 멋져보이기만 한 그의 구석에서 놀라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자신이 만든 회사 키이스트에서 출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에 관해서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 배용준 지음/시드페이퍼 처음 이 책이 나온다는 사실을 듣고 서점에 가서 책을 펴고 보기 전까지는 그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이..

더 보기

솜털이거나 혹은 플라스틱이거나, : 법정스님과 전혜린

솜털이거나 혹은 플라스틱이거나, 극명하게 차이나는 두사람에 대한 책을 읽었다. 사실 이 글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쓰려던 포스팅이었는데, 약간 늦어 이제서야 공개하게 되었다. 당신은 솜털, 플라스틱 어느쪽인가? 적당히 합성수지가 되고 싶은가? 오늘 소개할 이 글은 법정스님의 책 '무소유'와 전혜린의 유고집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에 관련된 내용이다. 먼저 법정스님은 한국의 승려이자 수필 작가이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

더 보기

우동 한 그릇?

뭔가 물이 많아 보이게 찍혔다. 제길.   ---------------------------------------------------------------------------------- 우동 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2006 / 일본) 출연 유스케 산타마리아, 코니시 마나미, 카나메 준, 토타스 마츠모토 상세보기 어제 저녁. 영화 '우동'을 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