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 a v e l o g/2008 USA/NY 3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워싱턴 여행기] #11. 좌충우돌 워싱턴 On the road

워싱턴을 가야 한다. 당장 라잇나우, 그러나 - 버 스 가 오 지 않 아 . 때 는 바야흐로 12시경 지원누나가 포트 어솔리티 버스터미널로 한 2시정도 나온다고 해서 그에 맞춰 12시쯤 나갔다. 원래 더 늦게 나갈 수도 있었는데 뉴욕 지하철 24시간 하는지도, 버스도 24시간 하는지도 몰랐던 나는 버스 시간표에서 맨 마지막 24시에 써있는게 분명 마지막차일거다 싶어서 신나게 타고 달렸던 것이다. 그럼에도 참 운이 좋지 지하철을 타면 무조건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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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10. 뉴욕 공립도서관(NEWYORK PUBLIC LIBRARY)

여기가 어디냐구? 여긴 42번가 뉴욕 공립도서관이다! WI-Fi도 수신되고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 Strand Book Store 포스팅부터 사진이 별로 없다. 일부러 여유 즐기려고 놓고 다닌것도 있고 바보같이 메모리 카드를 빼놓고 카메라를 가져왔다... 바보.. 5Ave를 따라 도서관으로 향하는 느낌이 색다르다 42번가와 5번 에브뉴가 맞물린 곳에 위치한 이곳은 정말 짐 검사가 대단하다. 아마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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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9. 뉴욕의 중고서점에서

하루하루 참 여유가 넘치는 나, 맨날 늦잠이나 자고 비싼 돈 들여서 와놓고 천하태평하다. 대체 제대로 된 여행 언제 할껀데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려고 한다. 첫째, 지하철이랑 버스가 좀 익숙해지구 나서 둘째, 밥 좀 잘 해먹을 정도가 되면, 그러니 부담많은 여행은 잠깐 하지 말자 오늘은 반스앤 노블가서 책을 보려고 한다. 오늘은 카메라도 안가지고 와서 한결 가볍게 뉴요커 흉내나 내볼까 한다. 한국에서도 워낙 서점을 좋아하다 보니 책을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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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8. Central Park, 여유를 걸어라!

여지없이 늦게 일어났다. 어제 장본게 죄다 빵 종류라 아침부터 빵과 커피를 내려먹고 또 다시 타겟을 가려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퀸즈 Target을 가려면 74 Broadway 에서 R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게다가 도착해서도 5분을 걸어야 함) 그래도 가야만 한다. 그래서 다시 씻고 일어나 밖으로 나섰다. 타켓을 가기 전 오늘은 일단 좀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센트럴파크로 간다. 센트럴 파크에 대한 기대가 원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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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7. 브루클린 브릿지 블루스

오늘도 늦잠이다. 뉴욕에 오자마자 늘어난 건 오직 잠뿐.  어쩌면 예전처럼 빡빡한 여행이 아니라 조금 더 여유로운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런걸까, 아무튼 일어나니 자명종은 벌써 1시를 가르키고 있다. (라고 하면 다들 1시면 좀 심하지 않나? 할 수도...하하) 오늘은 처리할 일이있어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직 한국에서 끝내지 못한 일이 있어서다. 하청을 받은 디자인작업을 하다가 그것두 몇백만원 들여서 뉴욕까지 왔는데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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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6. NEW YORK CITY 정면으로 마주하다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올때는 거의 죽다시피 버스를 탔는데 눈은 말똥 말똥이다. 올때 풍경을 보지 못해서 꼭 봐야겠다는 마음 때문일까 아름다운 호수 시골도시 4시간을 쭉 감상했다. 예쁜 풍경들이 펼쳐졌고 시간가는줄 몰라했는데 어느새 벌써 뉴욕 맨하탄이 보이기 시작한다. 근데 이놈의 버스 중간에 고장났다. 중국버스가 그럼 그렇지 브루클린쯤에서 고장이 나서 30분간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 정말 짱난다. 난 짐도 많은데.. 사람들이 내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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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여행기] #5. 보스턴 교회에 가다!, 그리고 작별

오늘은 교회에 가는날. 보스턴 처음 오는날 교회 간다 약속도 했고 가고 싶기도 해서 나섰다. 첫날에 뵈었던 분들도 보게 되는 날이기도 하고(그사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교회가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 보스턴 대학과 펜웨이 파크(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에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계획을 하고 나서려는데, 아침을 먹으며 룸메 누나와 형이 Target(대형마켓)에서 뭔가 사야 하신다고 하셔서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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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여행기] #4.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

어제는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의 날씨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보일랑말랑. 간단하게 밥을 먹고 밖을 나선다. 어제보단 익숙하게 버스를 타고, 그렇게 또 트램으로 갈아 탄다. 이곳에서 트램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T라고 불린다. 난 여기서 알았는데 길을 물어볼 때 ubway station 하면 못알아듣고 T라고 하면 알아듣는단다. 또 신기한건 여기선 지하철이 막힌다는 표현도 가능하다. 정말 갑자기 전차가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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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여행기] #3. 보스턴, 사람이 그리고 느낌이 좋아서!

보스턴에서 맞는 첫날. 아침에 햇살에 잠을 깨어 일어나니까 창 밖에 다운타운이 빛나고 있고 느낌이 정말 색다르다. 이야 이게 미국이야? 영화같아. 집들도 내 생각보단 많은 차이가 있다.  왠지 여기서 먹는 밥은 더 맛있는 느낌. 오늘은 하버드대랑 M.I.T(메사츄세츠 공대)에 가는 일정으로 정했다.  정말 제대로 여유 즐겨보게 생겼다. 사실 어제는 많이 피곤했거든. 지원누나는 나때문에 가이드 해준답시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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