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traveler.com는 2005년 이후, 홀로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것을 보고 경험한 것을 풀어낸 블로그로서 단순한 정보 전달의 블로그를 넘어 여행이라는 매개체를 이용, 여행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떻게 인생의 로드맵을 작성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블로그입니다. 저는 여행을 떠나며 세계에 발자국을 남기는것 보다는 여행을 다니면서 좀 더 사람들과 소통하고 제 자신을 찾는것은 물론. 그것을 증명하면서 여행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패기있게 젊음을 가지고 산을 올라간다던가 혹독한 상황에서 여행을 한다던가 오지의 척박한 상황에서 뭔가 해내는 그런 열정을 보여드리는 여행자는 아닙니다.  


다만,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여행'이라는 것의 가치를 발견하여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던가 여행지에가서 무엇을 집중하면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입니다. 저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공감대가 있는 여행을 지향합니다. 굳이 오지에 가지 않아도 굳이 해외에 가지 않아도 굳이 패기있게 적은 돈으로 열정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 블로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 그 여행의 가치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에세이형식의 블로그입니다. 


이점을 유의하시고 블로그를 구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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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군 시절 작전병 생활을 하면서 지휘통제실 한켠에 세계여행의 꿈을 품고 지도를 붙여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꿈꿔왔던 여행들을 영국에 체류하며 제법 이루고 돌아왔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된 이유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여행을 하며 사람들에게 많이 배웠는데, 외국에서라고 뭐 다를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결정입니다. 


그 결과, 고민을 느끼고 조언을 줄 수 있는 수준의 영어를 만들었고,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2012년 9월에 떠나, 2014년 5월의 긴 영국 생활을 마치고 영국-모로코-아이슬란드-카미노데산티아고(33일)을 거쳐 서유럽 한바퀴를 돌고 북유럽을 거쳐 시베리안 횡단철도를 타고 동해로 귀국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릴까 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본 글은 2015년 6월 14일 저녁 6시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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