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revu)에서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머그컵, 면도기)

제가 활동하고 있는 메타블로그 성향의 사이트 레뷰(Revu)에서 아주 즐거운 소포를 보내왔습니다. 레뷰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7월 말부터인데, 아직 한달도 안된 신참으로 레뷰의 프로세스를 빨리 이해하는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이유도 있었지만 이곳은 추천제다 보니 제가 추천을 하면 맞추천을 하는 것이 많더라구요, 허나 저는 컴퓨터에 1시간 이상을 머물수가 없어서 항상 많은 포스트를 읽고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을까, 그냥 근근히 테마토크도 남기고 레뷰에 글도 많이 올리고 그러던 도중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소포가 도착하더라구요. 발신은 '레뷰(Revu)'였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예쁜 스티커와 또 하나의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우와! 제가 정말 원하고 원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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