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대해 대중과 본인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직접 영상을 제작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the 3rd TEDxJeonju Event
▶ Event Title - "감나무 - Feel Tree"
▶ Date - October 01, 2011
▶ Place - Jeonju University Star Center ONNURI Hall
▶ Speaker - Jun young Jang
▶ Talk Title - "I leave a fishing port."
장준영님이 어항이라고 비유한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한 이후에 변화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변화된 삶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함으로써 얻게 되는 또 다른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www.tedxjeonju.com
@TEDxJeonju
세종대에서 열린 TEDxSejongU 행사에서는 '새놀이 운동'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 청소년들이 여행을 통해서 어떻게 인생의 로드맵을 만들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기인하여 여행 이야기를 통해 가치를 찾는 법, 로드맵을 만드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Travelling that can't be separated from the lives of undergraduate students or people in their twenties. Make them aware of the values of travelling. Traveling is not just leaving one's own home looking for fun, but also can be a road map in one's life which means that traveling would be pleasing entertainment that gives teens who waste their precious time touring only school, home, and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 a chance to go through their lives in advance.
+ 추가적으로 여행기를 가치있게 쓰는법에 관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자단 트래블리더 4기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2.6.20)
2011년 가을부터 - 2012년 겨울까지 이루어진 여행프로젝트 '청춘은 흐른다'
오늘날 20대는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사회적 시선이라는 틀에 갇혀 진로를 설정하거나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통해 청춘의 가치를 흐르는 강에서 찾고자,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유역에서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2011년 7월부터 약 1년간 주요 강 유역을 여행한다. 각자의 자신만의 가치와 특기를 가진 청춘들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과 그 인근 마을,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발굴하며 우리의 청춘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 새로운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영상을 제작하였다. (본 영상은 국토해양부 제출용입니다)
본 게시물은 2015년 6월 15일 저녁 11시에 최종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