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 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언제?

안녕하세요.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집에서 인터넷으로나마 여행을 하고 있는 -_- 모노트래블러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왔어요. 바로 고군산군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선유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가 신시도부터 연결도로가 생기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지도상으로 보면 이래요. 신시도 입구부터 시작해서 무녀도, 선유도를 함께 관광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인터넷 기사를 조합해보니 2009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원래대로였다면 2014년에 마무리 되었어야 하는 공사가 2016년에 공정률 평균 80%를 돌파하여 이제 거의 개방이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에요. 바로 저기 신시도에서 이어지는 도로가 바로 바로 선유도까지 갈 수 있는 도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여러가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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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맛집] 옹고집 쌈밥

제가 맛집을 올리게 될 줄이야.. 하지만 정말 맛있다고 느낀 곳이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 맛집은 호불호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전적으로 군산 사람이 아닌 외지인의 시선임을 미리 말씀드리며! 내 돈 주고 먹었음을 알립니다. (사진은 식당 앞.. 폐교 리모델링 했대요) 군산을 거쳐 갈 일이 있어 이번에 게장과 밥을 먹고 왔는데 아.. 이 정도면 빙글에 소개해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맛집입니다. 정말 간만에 맛집 포스팅 올리는 것 같아요. 이 집에서 제가 먹은 것은 '쌈밥 정식 8000원' 였어요. 이 집 된장, 청국장이 정말 짜지 않고 맛있어서 어르신들 모시고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유명한 맛집인가봐요. 제가 갔을때는 재료떨어졌다고 돌려보냄요 ㅡㅡ 앞에 대기 30명... 근데 이 음식점이 폐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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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맛집] 군산 계곡가든, 고소한 간장게장

군산여행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간장게장의 맛이다. 군산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짬뽕, 이성당 빵 그리고 맛있는 회, 게장이다. 서해에서 나는 감칠맛나는 게들이 밥상에 올라오는 순간 그 담백한 맛은 한 가족을 그대로 사로잡는다. 군산에는 많은 맛집이 있는데, 우리가족이 선택한 곳은 가장 유명하고 사람이 많은 계곡가든이다. 그만큼 이곳에는 주차공간도 넓고 게장을 만드는 설비까지 갖추고 있을정도.다만, 회전율이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 만큼 서비스가 기대했던것보다 나쁠수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만약 사람이 많다면 옆에 있는 간장게장집도 있기때문에 선택권은 보다 넓다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차를 가지고 가야하는 곳이고, 비교적 군산 외곽에 위치해있어 자차를 이용해서 가는 것을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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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향긋한 맥주가 한국에 상륙하다

(주의) 이것은 산토리사의 청탁을 받고(?) 쓰는 포스팅이 아님을 알립니다!며칠전에 친구가 하도 프리미엄 몰츠 프리미엄 몰츠 노래를 불렀던게 생각이 났다. 일본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하는 맥주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벌써 한국에도 정식 수입되고 있는 맥주.천안에 살고 있는 아는 형덕에 오꼬노미야끼를 안주삼아 재미로 프리미엄 몰츠를 마시기로 했다. 한병당 한 만원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싸더라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심산에서 덜컥 주문했던 기억이 난다. 그간 여러가지 맥주를 마셔보곤 나름대로 기네스가 내게 잘 맞는 맥주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다(맥주먹을줄 몰라서 발포주니 뭐니 하는건 전혀 모른다) 그런데 이날 프리미엄몰츠를 마시는데 목넘김은 그렇다치고 꽃향기가 폴폴나는게 너무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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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맛집] 문화를 구어내는 이성당 1945

너무 오랜만에 군산 여행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정작 다녀온건 올해 초였는데, 그동안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시간이 없었다는 말도안돼는 핑계를 똭!이번 포스팅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잘 알려진 빵집인 이성당으로 1945년 해방 후 태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빵집이다. 가족과 함께 이성당을 갔을 때 대체 뭐가 그렇게도 대단하길래 빵집을 여행코스로 잡은것이냐 볼멘소리를 들었다만, 군산을 이성당 때문에 찾는다고 하는 사람이 워낙에 많았기 때문에, 여행코스에 무작정 끼워넣었다. 군산에 오는 것은 2번째다. 2차 정기휴가를 나왔을때 무작정 향했던 곳이 바로 군산이었는데 그때는 이성당을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 다음에 또 올거라는 예감이 들었기 때문일까? 정확히 2년만에 다시 찾은 군산. 그리고 향긋한 빵향기가 폴폴 피어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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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맛집] 군산 핸드드립 커피, 산타로사(SANTAROSA)

군산여행은 '항상 옳다!'가 제 생각입니다. 언제든 방문하면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거든요. 사실 1월 초에 다녀 온 것을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희집은 생두를 사서 집에서 직접 로스팅해먹습니다만, 항상 정해져있는 원두만 먹다보니 새로운 로스터리까페는 어떻게 할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가본 로스터리 까페는 홍대 상수동에 있는 한 군데, 사당 스타벅스 뒷편에 있는 한 군데, 범계에 한 군데 이렇게만 알고 있는데 이번에 군산여행을 가는김에 커피에 입맛들인 우리 가족끼리 군산의 핸드드립 메카 '산타로사'에 들렀습니다. 여행을 같이 다니는 Q형의 말로는 핸드드립으로 유명한 까페들은 대부분 항구 중심으로 몰려있다고 합니다. 강릉에는 '테라로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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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새만금에서 해넘이를 보다

가족끼리 새만금 방조제를 찾았습니다. 해넘이도 보지 못하고 해돋이도 따로 가질 않고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제안한 군산여행. 사실 예전에 혼자서 비응항 까지 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새만금이 개통되지 않아서 가보질 못했었네요. 이번 기회에 지는 해를 보고 싶어서 새만금을 찾앗는데 마침 좋은 광경을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날이 상당히 추워서 파도가 아주 거셌는데 그마저도 운치가 있더군요! 새만금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멋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군산의 날씨가 엄청 좋지 않았거든요. 눈발이 날리는 그런 날씨고 내내 뿌옇게 변해서 새만금까지 가도 해가 넘어가는 광경은 도저히 보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새만금에 도착하려고 하니 날이 확 개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이 정말 파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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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대동서민맛지도, 지극히 주관적이고 왠지 일리있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혼자 여행하기 시작했으니 햇수로 따지자면 벌써 6년이 지나간다. 여행을 하면서 항상 발목을 잡는 것은 '먹거리'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물론 숙박도 중요하고 교통편도 메인에서 빠지면 안되겠지만, 아무래도 잘 먹어야 든든하게 여행할 수 있으니 먹거리는 여행에 있어서 빠지면 안되는 존재! 그래서, 오늘은 대동맛지도. 아니, 대동'서민'맛지도를 준비해봤다. 2005년부터 엄선하고 엄선. 최근 2011년 11월 중순까지 여행했던 곳을 모두 모아 간략하게 꼭 먹어야 할 음식, 그리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음식. 여행지에서 기왕 먹어야 한다면 추천하는 음식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백퍼센트 만족시킬 순 없지만, 나름 돈이 없어 비루한 여행자가 투자한 돈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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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행] 나의 군산 문화유산 답사기, 계획없이 마주한 그 곳

2010년 2월, 한창 한파가 채 가시지 않았을 그 때, 마지막 정기휴가를 나와 무작정 군산으로 향했다. 그냥 아무 이유는 없었다. 괜히 예전에 대관령을 무작정 찾았을 때 처럼 무한한 자유를 한번 느끼고 싶었다랄까. 그 흔한 맛집도, 유적도 그냥 발길이 닿는데로 다니기로 하고 군산으로 가는 열차에 올랐다. 군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사진기도 없이 무작정 가려했지만 의미 있게 벌써 5년이 넘어버린 내 디카 캐논 파워샷 S70을 꺼내들고 2005년의 그때처럼 무작정 걸어보는 거다. 소소한 기쁨을 누리면서. 군산으로 가는 도중 천안을 지나 홍성쯤으로 접어들며 차창밖에는 그렇게도 넘쳐나던 고층건물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 오직 남은건 낮은 건물과 연세가 되신 노인 분들, 그리고 끝없이 삶을 일궈내고 있는 논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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