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Media)

여행에 대해 대중과 본인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직접 영상을 제작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the 3rd TEDxJeonju Event ▶ Event Title - "감나무 - Feel Tree" ▶ Date - October 01, 2011 ▶ Place - Jeonju University Star Center ONNURI Hall ▶ Speaker - Jun young Jang ▶ Talk Title - "I leave a fishing port." 장준영님이 어항이라고 비유한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한 이후에 변화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변화된 삶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함으로써 얻게 되는 또 다른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www.tedxjeonju.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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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강연] TEDxSejongU에 강연자로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노트레블러입니다. 이번에는 강연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참여하는 강연은 세종대에서 열리는 TEDxSEJONGU 인데요, 주제는 놀이를 가치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TEDxJeonju에서는 '어항을 떠나다'라는 주제로 어떻게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 그 계기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번에는 여행에서 얻었던 다양한 가치와 어떻게 일상에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동영상 반 프레젠테이션 반으로 이야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는 전주에서 시작해서 세종대에서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이 오셔서 저말고 다른 멋진 분들도 만나시고 가치를 재발견 해보세요! 강연은 인원 파악을 위해서 미리 신청하고 계좌로 입금하는 형식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참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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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1, Hello 2012!

여러분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하루는 상큼하게 독서모임 참여로 시작되었답니다. 연말이다보니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속이 쓰린 날이 많긴 하지만, 그런자리에서 듣는 새해 포부는 언제나 절 자극시키지요. 12월 31일. 이제 모든 것을 돌아봐야 할 시간, 가뿐히 보내고 시작해야할 시점이 공존하는 때이군요. 기왕 컴퓨터 자판을 잡았으니 저에게 2011년은 어떤 해였는지,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는 2010년 4월 말, 제가 군 제대를 함과 동시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며 사색해야 한다는 테마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년 반을 훌쩍 넘기고 있는데요. 그 짧은 시간에 저에게 대단히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으며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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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traveler] TEDxJeonju 강연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제가 전주대학교에서 TEDx 강연을 했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무럭무럭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 영상의 참고 포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카 수필공모전 '어항을 떠나다' http://monotraveler.com/206 여행하듯 자기계발 하는 법? http://monotraveler.com/149 [강릉여행] #1 그냥 가방만 매고 훌쩍 떠나기 http://monotraveler.com/87 [강릉여행] #2 대관령 그 위에 서서 http://monotraveler.com/88 [강릉여행] #3 나를 완성하다 http://monotraveler.co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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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Jeonju 를 마치고 돌아와서! - 그대들에게 보내는 찬사!

정말 좋은 기회를 얻어 TEDx전주의 연사로 참여하여 '아이디어'는 공유하지 못하지만 '경험'을 공유하고 왔습니다. 많은 오거나이저분들의 노고와 고민이 눈에 보이는 행사였어요 :D TEDxJeonju는 전북권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TEDx로 전주의 멋과 전통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인상이 깊어 예의주시했는데! 이번엔 3회 이벤트인 감나무를 주제로 해서 컨퍼런스를 개최하더군요. 강연을 제안받고 근 2주일간 무슨 이야기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 가장 리스크가 컸던 부분은 다른 연사님들처럼 유명인도 아닌데다가 회사의 대표도 아니었던데다, 또 그럴만한 능력도 딱히 부각될것이 없었죠. 그리고 학생신분인만큼 제 호소가 얼마나 공감해줄지도 의문이었고 청중이 대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참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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