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10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도쿄여행기] #7. 하라주쿠 중심에 서다. (시부야 - 하라주쿠 - 이케부쿠로)

시부야와 하라주쿠. 시간이 되면 대성이형이랑 이케부쿠로까지 갔다가 오기로 했다. 근데 어제 닛코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이거 영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가서 고쳐야 겠다.    일본에 와서 카메라 A/S라니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신주쿠에 있는 캐논 A/S 센터는 지도상으로는 미쯔이빌딩이라고 되어있는데 난 우리나라 A/S 센터 생각하고 그냥 작은 빌딩인줄 알고 거진 1시간을 신주쿠 동쪽에서 빙빙 돌았다. 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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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ep. 에필로그 : 지금까지 뉴욕을 마주하신 여러분께,

2005년 강릉여행에서 "내 인생의 방향을 찾다" 2006년 중국여행에서 "넓은 세상에 눈뜨다" 2007년 전국일주에서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다" 2008년 일본,미 동부여행에서 "잊고 있던 나를 자유에서 찾다" 여행은 제 성장의 척도입니다. 사실 뉴욕여행기를 정리하는건 2년간의 제 숙원사업이기도 했습니다. 여행기를 준비한것이 2008년 8월부터이니, 벌써 시간으로 따지면 정확히 1년 11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네요. 이 여행기는 자그만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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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여행기] #36. 나이아가라 폭포, 모든 시간이 내게 흘렀으면

가끔 시간이 없을때는 속으로 되뇌이는 주문 같은 것이 있다. "모든 시간이 그냥 내게 흘렀으면" 이런 주문을 혼자 되뇌이고 있으면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내가 너무 여유가 없었구나...' 하고 깨닫는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나는 날 아침. 조금은 얼떨떨했다. 방은 모두 치워져있고, 내 앞에 남은건 그 모든 추억거리를 잠시나마 정리한 캐리어 두개. 캐나다를 떠나면 뉴욕에서 머무는 밤, 그리고 그 다음은 다시 한국행이다. 언제나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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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35. 뉴욕과의 작별인사 : 미 동부 여행기

가지마! 가지마 이봐 어딜 가려는거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비의 추적임.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 내일 아침 난 여느때와 같이 커피를 내려먹을 것이고, 밖으로 여행을 떠나는 건 똑같다. 하지만 이제 그게 뉴욕을 떠나는 첫 시발점이 될 테고, 이제 당분간은 추억속에서 그리워 해야겠지. 비오는 거리를 걷는 동안 여러생각이 오간다. 목적지인 MOMA PS1은 본관인 MoMA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닌데, 비가 오는 궂은 날씨탓에 오늘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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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34. 맨하탄 일주, 자전거 타고 맨하탄 한바퀴!

내가 뉴욕에 왔을때 제일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 하나는 뭐 누구나 한다는 쇼핑이고 또 하나는 예전에 전국일주했을때 처럼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었다. 맨하탄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볼 수 있을까? 하고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그 도화선이 된건 지하철에서 만난 포스터 한장이었다. 5월은 BIKE DAY. 그 사이트의 주소를 외워놓고 집에와 접속해보니, 5월에는 특별히 자전거 렌탈도 할인되고 중간중간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루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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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33. 여유를 걷다(센트럴 파크)

어제 비가 와서인가? 신발이 질척질척 땅이 제법 질다. 그렇지만, 오늘 가슴속의 느낌은 예전보다 훨씬 따듯하고 여유롭다. 맑은 하늘을 보며 맨하탄을 가는 것도 꽤나 오랜만이다. 예전부터 뮤지컬 하나쯤은 꼭 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Wicked 라는 뮤지컬 베팅을 끊임없이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이 베팅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에잇! 더이상 시간 지체하는 것 보다는 티켓을 할인판매하는 TKTS로 가서 '메리포핀스'라는 뮤지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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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32. 뉴욕의 박물관은 살아있다(박물관 산책)

새벽 6시 쯤이 되었을때 우연히 눈을 떴는데, 어제의 일은 마치 꿈처럼 흘러갔고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다시 온통 뉴욕 맨하탄의 풍경이었다. 뉴저지에서 바라보는 맨하탄. 날씨가 많이 흐리다. 아무렇지 않게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간다. 손 한쪽에 쥐어져 있는 건 am7과 metro지. 그걸 한장씩 읽어보다가 다시 지하철에서 졸아 버렸다. 아무래도 밤새 버스를 타는건 체질이 아닌지 오늘은 왠지 머리가 띵하고 힘들다. 비가 오려나 무릎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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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31. 끌리면 가라! 무작정 코넬 대학교(Conell university)방문기

전날 새벽 : 아 코넬 대학교를 가 말아? 전날 새벽 5시 : 아 정말 어떻게 하지? 당일 아침 7시 : 아 차 놓쳤다 가지말자 당일 아침 8시 : 좀 늦더라도.. 가야겠다! 정말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가게 된 코넬대학교, 사실 코넬대학교까지 가는 데에는 뉴욕에서 5-6시간이 걸리고 버스가 코넬대학교에서 뉴욕으로 되돌아오는 편은 오후 6시에 끝나고 새벽 1시에 첫차가 있는지라 상당히 고민했다. 오후 1시에 도착해서 오후 6시까지 단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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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30. 브롱스와 브루클린 숨은 매력을 발견하다!

파티 수요일입니다! 하하. "수요일"이 왜? 음. 바로 브롱스 동물원 오늘은 기부입장이 가능한 날이거든. 그래서 난 일찍 준비를 마쳐야 한다. 간만에 동물원 구경이구나아~! 그렇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덕분에 정보를 제대로 모으지 못해서 동물원까지 빙 돌아갔다. 버스 타면 바로 브롱스로 갈 수 있거늘(집에서), 7번지하철 타고 맨하탄 갔다가 다시 브롱스로. 도착한 시각은 12시. 날은 또 왜이렇게 더운지,,, 동물들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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