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오, 대학생들이 창업한 서비스네요" 몇일전 모노트레블러의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BANTOMAK, 제가 2008년에 있었던 미국에서는 이미 Groupon이라고 해서 일종의 One-A-Day 형식의 서비스 공동구매 사이트입니다. 예컨데 그날에 어떤 음식이 올라오면 50%가격에 소비자에게 입찰이 되고 인원 커트라인이 넘으면 성사, 그렇지 못하면 환불이 되는 개념이 되겠습니다. 요근래들어 어플리케이션의 확산과 여러 SNS서비스가 등장하는 요즘, 원어데이의 구매서비스보다 조금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반토막 닷컴은 음식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서 여행박사나 숙박할인서비스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모객을 하는 업체라던지, 빠르게 인원을 모아야하는 업체일 경우에는 더 많은 서비스 제휴가 이루어지겠죠. 큰 예로 요즘 한창 난리가 난 에어아시아이 첫 취항기념 이벤트가 그렇습니다. 오픈을 통해서 빠른 회수율과 좌석을 확보해야 하는데 마케팅 비용이 엄청나면 이러한 SNS 마케팅이 잘 되는곳과 제휴를 하는것은 당연하지요 여행박사는 이곳에 제휴되있는 곳중에 제 구미를 딱 당기게 만드는 곳입니다. 싸고 저렴하게 그리고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되니까요. 데이트를 저렴하게 즐기시려는 분들! 좋은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서비스 같아요! 8월에 서비스가 시작해서 따끈따근하네요! 언제 와인 레스토랑은 안해주려나...(흑) 사용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이 서비스와 관련한 기사도 참고하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00721/30015391/1 피플&피플/“반값” 외치며 창업 뛰어든 대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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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는 www.bantomak.com 입니다 :)
※ 모노트레블러 사이트에서 리뷰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업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전부 1원의 커미션 없이 포스팅합니다. 관계 있는 포스팅은 표기하며 포스팅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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