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에도 나와있다시피 모노트레블러는 즉흥적 자기탐구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블로그입니다. 혼자서 사색하는 즐거움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개설하게 되었어요.

모노트레블러에서는 다른 블로그와 다른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가장 대표적인것은 느낌위주의 여행기들입니다.
혼자 여행하면서 어떤것을 얻는가, 어떤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어떠한 사소함에 즐거움을 느꼈는지 가슴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곳이 바로 모노트레블러입니다.
때문에 글마다 사진과 글의 양이 많습니다. 고려 부탁드릴께요.
저는 가슴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2. 사진에 대한 워터마크가 없습니다.
사진에 대한 워터마크가 없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소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혼자서 사용하는것은 별 문제삼지 않지만 블로그에 업로드 한다던지 저작권을 해치는 행위는 안됩니다. 잘 찍은 사진도 아니지만 저도 제가 힘들여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요정도 배려는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따로 표기가 되있지 않은 사진이라면 모두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차용한 사진은 밑에 카피라이트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3. 가끔은 일상관련, 관광산업과 연계된 포스팅도 하고 있습니다.
모노트레블러는 여행기를 뼈대로 이루어진 블로그지만 관광산업이라던지 개인적인 이야기도 살짝 들어가니 구독자분들은 이부분을 꼭 참고해주십시오

4. 모노트레블러는 방향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모노트레블러의 여행가치관은 방향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어떤 여행이 좋고 나쁨은 결국 여행하는 사람의 가치관입니다. 전 그것을 존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평가 대상이 아니듯 여행도 사람 위주로 진행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여행은 평가 되어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지를 가든 자유여행을 하든 패키지 여행을 하든 모두가 정말 멋진 여행입니다.

5. 2010년 현재 모노트레블러는 1주 1포스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하루에 1포스팅을 지향하고 싶지만, 현재 도서관에서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꽤 중요한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라서 1주 1포스팅을 유지하다가 시험이 끝나는 즉시 바로 좋은 주제로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께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가슴 따듯한 글을 쓰기 위해서 다독, 다상량중이니 곧 좋은 다작이 나오겠지요?
때를 기다리며 항상 글쓰기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 댓글은 필수! 방명록은 선택입니다!!


모노트레블러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