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과 앞으로 올라올 포스트에 대해서 알려드릴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1월까지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3기>로 활동하게 되어 포스팅에 엠블럼이 포함되어 게시 될 예정입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특히 국내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보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상업적이지 않고 저에게도 어느정도 활동비가 지급되면서 학업생활에 지장이 없을(아... 어렵다...) 그런걸 찾다 보니 딱! 관광기자단을 뽑더라구요, 안그래도 구석구석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요렇게 떡하니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서에도 썼지만, 앞으로 제 포스팅의 모토는 역시 여행을 통해서 성장하는 과정과 느낌을 위주로 포스팅 하게 될 예정입니다. 어제 기사를 보니 1800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18:1이라..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앞으로 트래블리더로써 (아 오글거린다) 더 양질의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EDxHUFS IT SPECIALIST
오글거리는 프로필사진...
저는 올해 5월부터 TED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TEDxHUFS(한국외국어대학교 / www.tedxhufs.com) 오거나이저, IT SPECIALIST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주위에서 건대생이 왜 외대 컨퍼런스를 준비하냐고 하는데 지속적인 아이덴티티를 추구하고 꾸준히 행사를 개최해 온 한국외대가 맘에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 업무는 홈페이지구축, 포스터제작, 동영상제작, 조명 및 무대디자인등을 하고 있고 9월 초 한국외대에서 "COMMUMECATION"(오타 아닙니다) 부제 나와 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준비중입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드릴테니 많이 참가해주세요!!!
티켓몬스터 매거진 7월호에 기고하였습니다
이번에 지하철 무가지 잡지인 티켓몬스터 매거진 7월호,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에 아주 조그마하게 서블렛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직접 편집장님이 블로그로 찾아와주셔서 파워블로거 아닌 영세블로거인 저에게 좋은 시간을 허락해주셨네요. 아주 조그맣게 실렸으니 잘 찾아보셔야 나오고요. 각 지하철역 M25 배포대에 있으니 심심하시면 한번씩 꺼내 봐주세요. 하하
제 근황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좋은 글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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